마킹 훈련 방법 – 훈련으로 고칠 수 있다!!!

시원타!!

안녕하세요. 사람곰입니다. 요새 다른 잡글도 많이  쓰느라 훈련글을 오랜만에 쓰네요. 저번 마킹에 관한 글을 보면 왜 마킹을 관리 해야 하는 지가 적혀져 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좋겠고요.

간략히 훈련 방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관리  및 훈련 방법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방법입니다. 약간의 부정강화도 들어가긴 하나 마킹 관리를 위해 필요하니 꼭 명심하세요.

  1. 주변 환경 정리 : 집에 마킹한 곳이 있으면, 온갖 세정제를 동원해서라도 깨긋이 냄새를 제거 하려 노력합니다. 다견 가정일 수록 더욱 중요합니다.
  2. 부정강화 : 평소 산책등 과 같이 보호자가 통제가 확실할 경우 마킹을 하려 포인트에 접근하거나 냄새를 맡으려 하는 경우 안돼!, 씁! 등등 소리와 함께 리드줄을 살짝 채는 정도로 보호자가 싫어 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각인 시켜 놓습니다. 꾸준히 이루어 져야 합니다. 절대 같이 하면 안되는 것이 이름을 부르면 안됩니다!
  3. 행동치환 : 마킹포인트에 다가가는 경우 강아지의 이름을 부릅니다. 강아지가 보호자에게 집중을 하면, 잘했다고 칭찬을 하거나 간식으로 보상합니다.
  4. 꾸준함 : 훈련 기간간 강아지가 보호자와 같이 있을때 항상 주시 하시고 훈련을 수행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몰래 했는데 모르고 지나가시거나 안혼내시면 혼란스러울수 있고 눈을 피해 마킹을 하는 강아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5. 스트레스해소: 강아지 운동장이나 유치원 활동을 통해 기본적인 욕구 해소가 되면 마킹 행동이 많이 줄어 들기도 합니다.
  6. 집안에서 마킹을 하는 친구의 경우 켄넬 훈련이나 울타리를 사용하여 자신의 영역을 확실히 하고 줄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7. 그외에 중성화를 통해 욕구를 감소시키는 방법이 있기도 하나 중성화 후에도 마킹이 지속되는 경우도 많아 꾸준한 훈련이 더 중요합니다.

강아지 마킹은 사실 밖에 사는 시골 강아지한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도시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환경에서는 다른이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냄새도 고약하기 때문에 미리 방비를 하고 훈련을 해 두면 강아지와 함께 하는 동안 스트레스 없이 더욱 즐겁게 지내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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