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정보 – 소유욕 없애기

 안녕하세요. 사람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소유욕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간식이나 장난감 발전하면 주인에게도 생길 수 있는 소유욕에 관하여 미리 방지를 하면 소유 공격성의 발현을 막을 수 있고 강아지가 물건이나 음식을 지켜야 한다는 행위의 강박을 줄여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1. 소유욕이란

소유욕은 대상을 (ex.물건이나 음식) 지키려고 하는 행위입니다. 먹지 않는데도 지키려 할 수도 있고 먹을 때 예민해지기도 하며 장난감도 한 종류에 집착을 보이거나 하는 등 여러 가지로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경고의 표시인 으르렁이지만 심해지면 짖거나 입질을 하는 정도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보호자나 가족을 지키려는 행위를 보이기도 합니다. 

2. 포기하기 훈련

 대상을 억지로 뺏거나 없애는 것을 반복하시면 소유욕만 강해 질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포기하는 법을 알려 주도록 합니다.  우선 간식이나 먹이면 같은 것으로 하나 더 장난감도 같은 걸로 하나 더 준비 합니다. 하나를 지키려는 모습을 보일 때 다른 하나로 주의를 끕니다. 장난감은 보호자가 신나게 가지고 놀거나 하면서 관심을 유도 먹이도 먹는 시늉을 해도 되고 주의를 끌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관심을 가질 때 근처에 놔주며 먹거나 가지고 놀 수 있게 유도를 합니다. 이 상황에서 기존 것을 포기할 때 칭찬을 하는 겁니다. 반복 반복을 하다 보면 쉽게 포기를 하게 될 겁니다. 

3. 주세요 훈련

 위 훈련을 진행 하면서 중간중간 주세요라는 말을 통해 대상 물체를 강아지가 포기했을 때 보호자가 소유권을 가져오면서 칭찬을 합니다. 여러 번 반복해도 특별히 반응이 없다면 이제는 좋아하는 물건을 주고 주세요라고 말을 하며 포기를 하면 치우면서 칭찬을 합니다. 반복 반복이 중요해요. 지키기보다 내가 이것을 포기했을 때 좋은 보상과 칭찬이 돌아온다는 점을 이용해서 진행하는 훈련입니다. 

4. 주의사항

 훈련간 화를 내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으르렁 거림이 더욱 심해지면 잠시 멈춰도 좋습니다. 그리도 더 신나게 주의를 끌어 주세요. 가장 좋아하는 놀이나 먹이를 이용해서 업그레이드된 자극을 주셔도 좋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위계나 복종이 어려서 훈련이 안된 강아지들의 문제 행동이 고착화된 경우이니 끈기를 가지고 시도하셔야 합니다. 이 친구의 기나긴 습관을 한두 번 혹은 짧은 시간 안에 쉽게 고칠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무래도 글로 쓰다 보니 의미의 전달이나 타이밍을 설명하기가 힘든데, 잘 안되거나 모르는 부분은 문의해 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소유욕이 심한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와 충돌이 생기기도 쉬우니 주의 부탁드리고요. 즐겁고 건강한 반려 생활 되세요!!



내 정넌검운 내가 지킨다!! 으르렁!!! 경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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