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새로 강아지를 입양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이쁜 강아지의 애교를 보며 함께 뛰고 놀고 언제나 주인에게 충성하는 강아지를 꿈꾸시며 많은 분들이 반려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강아지와의 삶이 꿈 같기만 할까요? 그래서 반려견 입양 전 고려할 점과 준비할 점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1. 강아지에 대하여 공부하기
사료만 주고 배변관리만 해주면 강아지들이 쑥쑥 클까요? 네.. 큽니다. 크긴 큽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채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문제견이 될 소지가 많습니다. 그리고 털빠짐이나 알러지에 대하여 미리 고려를 안하시는 경우 파양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사실 제가 만나는 많은 강아지들이 문제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정말 문제는 견주 분들이 그 문제가 정말 문제라고 생각을 못하시는 경우도 꽤 많다는 점입니다. 뭐 사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안가고 감내 하실 수 있다면 상관은 없습니다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사회성 결여, 낮은 자존감으로 인한 과도한 주인 의존, 입질, 짖음 등등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실례로 어떤분은 저에게 저희 애는 가끔 주인을 물긴 하지만 너무 착한다고 말씀 하시기도 합니다. 네 주인을 무는 개는 착한 개가 아닙니다.
실제 자녀를 바른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듯 강아지도 바른 강아지가 되기 위해서 주인분이 알고 노력 하셔야 합니다.
또한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한 예방 접종과 병 예방이 필요 합니다.
2. 자신의 상황 파악하기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 하셔야 합니다. 강아지와 얼마나 같이 있어 줄 수 있는지, 부재 시간을 얼마나 되는지, 함께 놀이나 산책을 즐길 시간은 충분한지 꼭 생각 해 보셔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 용품이나 사료, 강아지가 아플시 병원비등 경제적인 상황도 꼭 고려되야 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앞으로 결혼이나 직장이나 공부로 인한 이주, 자녀 계획등 미래 계획도 중요 합니다. 불가피한 상황(병환이나 간병등)이나, 양측 어르신, 부부 문제로 파양이 되기도 하니 주변인들의 사전 동의도 꼭 필요합니다.
3. 견종 성향 파악하고 공부하기
위에 부분이 어느정도 준비가 어떤 강아지와 함꼐 할 것인지 준비도 필요 합니다. 사실 파양되는 강아지들이나 유기견을 입양하는 방법도 있으나 처음 강아지를 입양 준비하시는 거라면 철저한 준비 없이 성장한 아이들을 데러 오는것은 비추천입니다. 또 다른 유기나 파양이 이루어 질 수도 있어서 입니다. 하지만 키워 보신분들이시라면 상관 없을 듯 합니다. 각 지역마다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보시면 갓태어난 귀여운 멍멍이들을 보실 수 있으니 한번 살펴 보셔도 좋습니다.
견종마다 특징도 다르고 내제되어있는 본능도 약간 다릅니다. 거기다가 털이 많이 빠지거나 유전병들을 가지고 있어 꾸준한 관리가 있어야 하는 견종들도 있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는것이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믹스 견들이 건강한 편이기는 합니다. (^_^)~
강아지들은 어떤 강아지들이던지 너무 이쁘답니다. 하지만 그 모습에 혹해서 준비도 없이 강아지를 입양하시고 힘들어 지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고려해야할 점에 대하여 간단히 써보았습니다. 다음 글에선 미리 준비하실 용품에 대하여 간단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