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에게 점수를 메겨 보려 합니다.
아니 무슨 아닌 밤중에 홍두꺠도 아니고, 훈련사라는 놈이 강아지 점수를 메긴다니 이게 무슨 소리냐 하겠지만 아래까지 읽어 보시면 납득 하실수 있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1. 강아지 성격 점수는?
여기 일례로 가족이 다 출가 하신 어르신이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고 계십니다. 너무 이뻐하시고 이 아이와 언제나 함께 하시며 생활에 활력을 많이 느끼십니다. 이 친구는 버릇도 없고 아무나 보면 짖으며 혹은 입질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문제가 있는 강아지냐?
이것은 다른 이야기라는 부분입니다. 어르신꼐에는 백점 강아지 일 수 있고, 방문하시는 손님들에게는 70점 저에게는 오십점 일 수 있다는 겁니다.
다른 예로 훈련이 거의 완벽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언제나 차분하며 보호자가 어떤 상황이라도 옆에서 앉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자꼐서는 요즘 외롭습니다. 애교 부리고 같이 뒹그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과연 이 친구는 백점 강아지 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완벽에 가까운 강아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자 분꼐는 뭔가 아쉬울 수도 예전에 강아지때 천방지축 모습이 그리울 수도 있겠지요? 짖는개는? 어떤 친구는 목장을 지키며 짖을 수도 있고 어떤 친구는 집에서 밖을 보며 짖을 수도 있겠지요.
좋은 예들이 아닐 수도 있지만 이처럼 강아지의 성격의 좋고 나쁨은 보호자와의 관계에서 나오는 것이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2. 강아지 외모 점수는?
외모의 경우 키우고 계신 모든 분들이 아시겠지만, 강아지와 나와의 교감이 중요한 것이지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다들 아실거에요. 하지만 간혹 인형놀이 하듯 자랑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지만 나중에 늙어서 볼품 없어진다고 우리 가족이 아닌건 아니지요? 엄마 아빠가 안이쁘다고 버릴순 없잖아요? 우리 강아지가 최곱니다!!
3. 결론
외모의 경우는 약간 장난이 섞인 내용이고요. 위에 내용 처럼 강아지의 성격과 행동을 평가할 떄, 단순히 잘못된 행동이나 완벽한 훈련 상태만을 기준으로 삼지 말고, 보호자와의 관계, 생활 환경, 그리고 서로의 피룡와 기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와 보호자 간의 이해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통해 강아지와 보호자가 모두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훈련에서 중요한 목표입니다.
강아지는 우리에게 많은 기쁨을 주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그들의 성격과 행동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서로에게 맞는 방식으로 훈련하고 교육 하도록 합시다.
